인권연구소 '창'의 심볼마크는 연구활동의 상징인 <원고지>와 <펜>을 각각 <열린 '창'>과 <꽂는 '창>으로 형상화한 것입니다.
소통을 통해 기존의 자유주의적 인권관에 날카롭게 문제제기함으로써 진보적 인권이론을 만들어 가려는 연구소의 지향을 표현하고 있습니다.
인권연구소 '창'의 지현 연구활동가가 제작해 주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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